보도자료
제1회 완주 만경강 마라톤대회 “가을 강변을 달리며, 완주의 기쁨을 함께 나누다”
작성자
drair
작성일
2025-11-26 09:08
조회
184

출처 : 전민일보
가을빛으로 물든 만경강변이 달리는 사람들의 함성으로 들썩였다. 9일 열린 제1회 완주 만경강 마라톤대회는 늦가을의 정취 속에서 건강과 도전, 그리고 지역의 활력을 함께 나누는 축제로 펼쳐졌다.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완주군민 등 3000여 명이 봉동교를 출발해 강변길을 따라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출발선에서는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서로의 어깨를 두드리며 힘을 북돋았고, 어린이부터 시니어 러너까지 다양한 세대가 ‘완주에서 완주(完走)’의 기쁨을 향해 달려 나갔다. 완주군체육회와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은 코스 곳곳에서 따뜻한 응원으로 이어졌고, 도심을 가로지르는 함성은 완주의 새 아침을 깨웠다.
첫 대회를 통해 완주군은 생활체육 도시로 도약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고, 시민들은 함께 뛰며 완주의 가을을 온몸으로 느꼈다. 만경강의 바람과 함께 호흡하며, 그 뜨거운 현장을 들여다봤다. <편집자 주>

◆가을 강변을 달리며, 완주의 기쁨을 함께 나누다
전국 마라톤 동호인의 화합의 장이자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제1회 완주 만경강 마라톤대회가 만추의 강변을 따라 성황리에 열렸다.
완주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민일보와 문화연대 이룸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9일 오전 봉동교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마라톤 동호인과 완주군민, 일반 참가자 등 3000여 명이 참여해 만경강의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대회는 하프코스(21km), 10km, 5km 등 세 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출발선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부터 전문 러너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했다.
행사는 풍물놀이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문봉호 전민일보 사장의 대회사, 유희태 완주군수의 환영사 등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만경강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달리는 이번 대회가 군민과 참가자 모두에게 건강과 활력을 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완주를 대표하는 전국 규모의 스포츠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봉호 사장은 “맑은 가을 하늘 아래 건강과 열정으로 함께해 주신 참가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마라톤은 인내와 도전, 그리고 완주의 기쁨을 안겨주는 숭고한 스포츠인 만큼 오늘 이 자리에서 ‘완주에서 완주의 영광’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 전민일보(http://www.jeonmin.co.kr)

